◐ 문득 드는 생각 ◑
허망한 사실 하나
sang-a
2011. 10. 12. 22:20
믿음의 둑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는 서로 다른 길 앞에 설 수밖에 없다 -나연
믿음의 둑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는 서로 다른 길 앞에 설 수밖에 없다 -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