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
사불급설
sang-a
2013. 12. 22. 23:59
사불급설
駟사마사 不아닐불 及미칠급 舌혀설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말은 붙잡지 못한다.
사불급설
駟사마사 不아닐불 及미칠급 舌혀설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말은 붙잡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