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아현동
sang-a
2016. 12. 18. 00:03
아 * 이제는 돌아갈 수 없지
현 * 모양처이고 싶었던 순수로
동 * 반자,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