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길 위에서
sang-a
2017. 10. 13. 00:26
길 위에서
김 나 연
누군가 사체들을 유기하고 떠났다
버려진 그들에게 가족이란 없었다
서글픈
인연의 굴레 " 담배꽁초 버리지 마 "
2018 시조미학 가을호
월간순국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