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a
2007. 3. 2. 16:44
벚꽃
김나연
짧은 생을 쥐어주며 꽃으로 살라 하네
바람에 길 물으며
살고 싶은 이 마음
내일은 어린 햇살아 ! 너는 나의 길잡이
*[달과바람]
벚꽃
김나연
짧은 생을 쥐어주며 꽃으로 살라 하네
바람에 길 물으며
살고 싶은 이 마음
내일은 어린 햇살아 ! 너는 나의 길잡이
*[달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