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한가위 by sang-a 2008. 9. 13. 한가위 / 김 나 연 먼 하늘 물들이며 환하게 오신 색시 정갈하니 단장하고 버선발로 마중하네 마주한 이 마음 보시사 소망 읽어 주소서 ♬태평가 / 김영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둘 (0) 2008.10.05 때로는 (0) 2008.09.13 인연의 끝 (0) 2008.08.07 비 (0) 2008.07.03 외로운 나라 (0) 2008.06.26 관련글 사랑 둘 때로는 인연의 끝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