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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님 글,그림 ◑/고운님 글, 그림

버리고 비우는 일은

by sang-a 2010. 9. 1.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