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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공원 그늘에 쉬고있는
노인 한분의 이야기
팔십 평생을 살아봐도
삶이 무엇이지 확실히 모르겠다고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사는게 삶인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못된 짓을 한 사람들도
세상 잘 살고 있는것을 보면
세상 삶 죄 지은 대로 간다는
말도 설득력이 없는것 같고
죄 짓지 맙시다
가난 하게 삽시다
외치고 설법을 하는 사람중에도
부자로 살고 죄많이 지은것도 같고
그래서 난 정답을 모르겠단 말 입니다
삶이란 뜻 말한 사람 그사람 생각이 아닐까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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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발 자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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