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찍깜찍 ◑/이쁜 글귀 이사람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by sang-a 2011. 7. 31.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면년을 기다리게 한다고 해도 내마음은 끝까지 변함없을거라고.. 아무리 날 아프게 한다고 해도 난 끝까지 이사람만을 사랑할거라고 아무리 날 흔들고,흔들릴 일 생기더라도 그사람만 바라보고. 그사람만 사랑하고. 그 사람만 허락하겠다고..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난..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이사람만이라고 결심했으니까.. 이사람밖에 없으니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깜찍깜찍 ◑ > 이쁜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눈물을 볼 수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0) 2011.08.17 가끔씩 서로가 (0) 2011.08.06 치즈를 빼지마라. (0) 2010.12.24 인생사 (0) 2010.10.30 정말로 좋은 친구 (0) 2010.09.28 관련글 내 눈물을 볼 수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가끔씩 서로가 치즈를 빼지마라.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