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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드는 생각 ◑

허망한 사실 하나

by sang-a 2011. 10. 12.

 

 

 

믿음의 둑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는 서로 다른 길 앞에 설 수밖에 없다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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