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치랴!
처음에는 먼저 자기 할 일을 살피어
옳고 그름을 알아 거기 머물고,
그 다음에 마땅히 남을 가르쳐라.
남을 가르치는 바른 그대로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치랴!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 들추지 말고,자기 잘못 감추지 마라.
자기의 얻음에서 불평을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 마라.
부러워하는 자는 마음의 안정을 얻지 못한다.
- 다마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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