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삼행시) ◑ 둘이서 by sang-a 2012. 5. 19. 둘* 둘둘 말아버려, 야속한 세상사 이* 렇게 말아버려, 자발없다 이사람 서* 름한 성격에 어찌 생채기를 내는가 * 꽃도나무도 나름의 모양과 향기가 있듯이 사람도 이와 같이 어우러짐이 마땅하지 않은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위손 (0) 2012.06.22 삭정이 (0) 2012.06.03 이라임 (0) 2012.04.27 이봄봄 (0) 2012.04.05 명세서 (0) 2012.03.20 관련글 가위손 삭정이 이라임 이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