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 사불급설 by sang-a 2013. 12. 22. 사불급설 駟사마사 不아닐불 及미칠급 舌혀설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말은 붙잡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문득 드는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언실인 (0) 2014.04.13 식자우환 (0) 2014.02.16 곡고화과 (0) 2013.09.15 귤화위지 (0) 2013.05.17 은심원생 (0) 2013.03.17 관련글 실언실인 식자우환 곡고화과 귤화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