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엉세판 by sang-a 2014. 3. 9. 엉* 엉 우는 일도 자식들 앞에선 할 짓 아니다 세* 세한 감정열차에 탑승하고 싶겠는가 판* 결문 하나 놓고 가는 인생, 가난은 유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바닥 (0) 2014.05.21 할머니 (0) 2014.05.18 문학집 (0) 2014.01.25 심마니 (0) 2013.12.30 상고대 (0) 2013.10.27 관련글 발바닥 할머니 문학집 심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