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득 드는 생각 ◑

엄마의 상처

by sang-a 2016. 9. 21.

 

서운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는 말씀

" 그렇게도 바쁘더냐 "                       - 나연 -

 

'◐ 문득 드는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  (0) 2016.10.02
변명  (0) 2016.09.28
술친구  (0) 2016.08.22
이상한 벽보  (0) 2016.08.08
나이 듦  (0)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