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지하철 by sang-a 2018. 8. 18. 지 * 하철이 토해내는 사람들의 얼굴 본다 하 * 루치 행복을 잃어버린 표정들 철 * 없는 사람들만이 간간이 웃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0) 2018.09.04 미사리 (0) 2018.08.29 거북선 (0) 2018.06.10 마음속 (0) 2018.05.23 비정상 (0) 2018.04.18 관련글 섬진강 미사리 거북선 마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