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삼행시) ◑ 나무새 by sang-a 2007. 3. 1. 나* 이대로 눈이 멀어 한 발자욱 못 뗀다면 무* 정한 저 떡갈나무 잎 다 져도 모르겠지 새* 소리 바람소리는 지는 해를 좇을테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삼행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07.03.08 *자유시 (0) 2007.03.07 *산수유 (0) 2007.03.06 *목련화 (0) 2007.03.05 *별사탕 (0) 2007.03.04 관련글 *자유시 *산수유 *목련화 *별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