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간
내종간
외종간
평소 유념 하시면 당황하지 않고 호칭을 잘 부를 수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고 변하면서 간혹 가까운 근친과 학렬를 모르고
질을 형님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조부 대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소 알기 어렵고 불편 하더라도 우리것은 알아야 하고
훌륭한 역사는 반드시 지켜나가야 합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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