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님 글,그림 ◑47 나에게 주어진 일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나에게 주어진 일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조금만 더 자고, 조금만 더 졸고,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려는 이에게는 가난이 강도처럼 갑자기 밀어닥치고 빈곤이 군사처럼 몰려올 것이다. (잠언)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능력에 따라 하고 싶었던 일을 할 .. 2011. 6. 15. 버리고 비우는 일은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법정스님- 2010. 9. 1. 무소유 / 법정 무소유 법 정 "나는 가난한 탁발승(托鉢僧)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腰布)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評判) 이것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圓卓會議)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도중 .. 2010. 4. 24. 9월말에 그린 그림 / 남두육성 2009. 10. 1.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