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엄마의 상처 서운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는 말씀 " 그렇게도 바쁘더냐 " - 나연 - 2016. 9. 21. 술친구 풀어야할 숙제가 많은 인생살이 하지만, 정작 풀어내지 못하는 사이 - 나연- 2016. 8. 22. 이상한 벽보 허름한 옷 입지 말기 값싼 식당 들어가지 말기 괜찮단 말 자주하지 말기 - 나연 - 2016. 8. 8. 나이 듦 자꾸 작아지는 생각들로부터 자꾸 시들어가는 육체로부터 자꾸 밀려나는 사회로부터 당당함을 발견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 - 나연 - 2016. 7. 30.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