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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안경 일기

by sang-a 2016. 9. 17.
    안경 일기 김나연 이대로 보낼 수 없는 마음 붙들고 뿌연 길을 헤메이며 너에게로 가는 길 콧등에 걸린 낯달이 오늘 문득 처연하다 * [달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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