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짝사랑 by sang-a 2016. 10. 22. 짝사랑 김나연 어쩔 수 없는 장애 꽃들의 긴 패러디 출구 없는 터널 속의 유배지를 찾아서 가벼이 잎들을 떼며 나비 되어 죽는 꿈 * [달과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의 생일 (0) 2016.12.30 사랑을 할 때 (0) 2016.11.17 다 그런거야 (0) 2016.10.09 그리움 닿는 곳에 (0) 2016.09.21 안경 일기 (0) 2016.09.17 관련글 아들의 생일 사랑을 할 때 다 그런거야 그리움 닿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