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용기 by sang-a 2017. 8. 7. 용 기 김나연 존재하지 않는 꿈은 우리가 아직 잠에서 깨기 이전의 일이다 아침을 기다리는 우리가 두려움으로 외면하는 것들이 아직은 눈을 뜨기 이전의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바램 (0) 2017.09.18 바람의 언덕 (0) 2017.08.14 보리암 가는 길 (0) 2017.07.24 폭발음을 위하여 (0) 2017.07.01 허공에 쓰다 (0) 2017.06.07 관련글 빛 바램 바람의 언덕 보리암 가는 길 폭발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