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금낭화 by sang-a 2007. 3. 2. 금낭화 김 나 연 오시의 햇살로도 목덜미는 쪼지 마라 허리선 잡으려다 숨이 턱 멎을라 뽀얀 살 봉긋한 가슴. 아 ! 새침데기 06.04.19 * [달과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별 (0) 2007.03.02 바람에 부쳐 2. (0) 2007.03.02 꽃에 대한 의문 (0) 2007.03.02 나목은, 봄을 (0) 2007.03.02 雪花 (0) 2007.03.02 관련글 이 별 바람에 부쳐 2. 꽃에 대한 의문 나목은, 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