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사불급설 사불급설 駟사마사 不아닐불 及미칠급 舌혀설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말은 붙잡지 못한다. 2013. 12. 22. 곡고화과 곡고화과 曲굽을곡 高높을고 和화할화 寡적을과 사람의 재능이 너무 높으면 따르는 무리가 적다. 2013. 9. 15. 귤화위지 귤화위지 橘귤나무귤 化될화 爲할위 枳탱자나무지 사람도 환경에 따라 기질이 변한다 2013. 5. 17. 은심원생 은심원생 恩은혜은 審살필심 怨원망할원 生날생 은혜를 지나치게 베풀면 도리어 원망을 사게 된다. 2013. 3.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