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명상 그림자는 말이 없고 풍경만 바람을 탄다. -나연- 2007. 3. 9. 빈 터 2. 바람만 다녀가는 곳, 오늘도 긴 목 드리운 해오라기 그림자. -나연- 2007. 3. 9. 빈 터 1. 이끼 가득한 담장안에서 오래된 죽음을 보다 -나연- 2007. 3. 9. 증후군 한 푼 달라 손 내미는 걸인은 더 이상 자기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한다. -나연- 2007. 3. 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