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립스틱 꿈의 열차에 레드카펫을 깔아주는 환영 -나연- 2007. 3. 1. 예감 눈발이 꽃처럼 날리면 전화가 올 것 같은 행복지수 80의 잠수 -나연- 2007. 3. 1. 생명 눈 덮은 가지 안에서 목련이 졸린 눈을 비비고 있다. -나연- 2007. 3. 1. 山寺에서 풍경은 제 살 다 떼어주고 바람은 중생대신 울며 지난다. -나연- 2007. 3. 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