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늦가을 by sang-a 2018. 11. 12. 늦가을 김나연 다른 무게 다른 얼굴로 변덕스럽다, 너는 눈부신 비애로 먼 산 어깨마져 죄다 흔들면 그리움 묻기도 전에 들키겠다, 아 빈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0) 2019.02.27 덕유산에서 (0) 2019.01.08 길 위의 가을 (0) 2018.10.27 새벽, 그 언저리 (0) 2018.10.06 난을 그리며 (0) 2018.09.07 관련글 하루 덕유산에서 길 위의 가을 새벽, 그 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