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난을 그리며 by sang-a 2018. 9. 7. 난을 그리며 김나연 담백하게 붓을 들어 선을 긋는 고요함 벙근 꽃 한 송이 수줍게 미소 짓네 수묵화(水墨畵) 먹물로 풀어가는 우리들의 붉은 생 2018.시조생활 가을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가을 (0) 2018.10.27 새벽, 그 언저리 (0) 2018.10.06 사랑의 섬 (0) 2018.04.06 중심 잡기 (0) 2018.02.17 살고 지고 (0) 2018.02.01 관련글 길 위의 가을 새벽, 그 언저리 사랑의 섬 중심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