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딱 그만큼만
비가 내린다면 좋을텐데 --
물의 날들이 이어지고 나라 안과 밖에서 연일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요즘 시간이 흘러도
마음의 여유를 갖기는 어려운 때이지만 잠시 한 바퀴 돌아봅니다.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있는 상리 연꽃공원과 임시휴장인줄 모르고 들렀던
당항포관광지-
그리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 제대로 돌아보기 힘들었던 선운산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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