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의사나 간호사들이 처음 혈관 주사를 놓는 실습을 할 때 겁을 먹고 바늘을 찌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바늘이 살 속의 혈관으로 잘 들어갈까? 혹시 혈관을 뚫고 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움 때문에 찌르지는 못하고 떨기만 한다고 합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전등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은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신기한 전등이 박물관에 처음 설치되었을 때 당시 대통령이었던 벤자민 헤리슨 내외는 전기의 힘에 크게 위협을 받아서 감히 전등의 스위치를 만지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부부는 잠자리에 들 때 남이 전등불을 꺼주지 않으면 전등을 켠 채로 잠을 잤습니다. 전등이 꺼져 있을 때도 참모들이 와서 전등을 켜줄 때까지 캄캄한 방에서 그냥 있었습니다. 해리슨 부부는 전등을 갖고는 있었으나 너무 두려워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영헌 저 <아직도 하나님의 약속은 살아있다>에서-
두려움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 뿐 아니라 실패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대하여 긍정적 시각을 바탕으로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의사나 간호사들이 처음 혈관 주사를 놓는 실습을 할 때 겁을 먹고 바늘을 찌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바늘이 살 속의 혈관으로 잘 들어갈까? 혹시 혈관을 뚫고 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움 때문에 찌르지는 못하고 떨기만 한다고 합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전등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은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신기한 전등이 박물관에 처음 설치되었을 때 당시 대통령이었던 벤자민 헤리슨 내외는 전기의 힘에 크게 위협을 받아서 감히 전등의 스위치를 만지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부부는 잠자리에 들 때 남이 전등불을 꺼주지 않으면 전등을 켠 채로 잠을 잤습니다. 전등이 꺼져 있을 때도 참모들이 와서 전등을 켜줄 때까지 캄캄한 방에서 그냥 있었습니다. 해리슨 부부는 전등을 갖고는 있었으나 너무 두려워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영헌 저 <아직도 하나님의 약속은 살아있다>에서-
두려움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 뿐 아니라 실패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대하여 긍정적 시각을 바탕으로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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