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세계를 지키기 한눈팔지 않고 순수한 의도를 가지며 삶의 중심을 붙들고 살기 원한다. 이는 외적 조화로도 이어진다. 기도한 것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영적인 은혜가 충만한 내면상태에 도달하기를 원하며 그로부터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신 대로 활동하고 헌신하기를 바란다. 겪었습니다. 그러한 여건 속에서 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어떻게 보호했는가를 글로 쓴 내용입니다. 아니듯이 내면의 진정한 요구대로 살지 않는 인생은 참 인생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늦었습니까? 아닙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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