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코이치가 말하는 ‘이기지 않고 기분 좋게 말싸움 끝내는 법’
-“미안합니다” 하고 내가 열 번 말할 때까지 상대방 말에 반박하지 않는다. 이쪽에서 열 번 넘게 사과하는데도 줄곧 화가 나 있다면, 그건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증거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 말 그대로 ‘듣는’ 것이다. 귀를 기울이는 자세는 불같은 화라도 수그러지게 한다.
-고개를 끄덕인다. 나로서는 틀린 말이더라도 상대방에겐 옳은 말일 수 있다. 끄덕이며 듣다 보면 문제의 본질이 보인다.
-“사과의 뜻으로 제가 술을 한잔 대접해도 될까요?” 하고 묻는다. 이것만큼 명쾌하고 효과가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본다.
- KIC 취재협조 하에 <곽세라의 인터뷰 글>에서-
세상 사람들은 가슴에 상처나 못 이룬 욕구가 너무 많아서 남에게 이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하야시 코이치처럼 ‘이기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속으로 내공이 가득 찬 사람이지요.
상처도 욕망도 극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진실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남들의 존경과 축복 속에 더 큰 성공도 가능한 사람이지요.
-“미안합니다” 하고 내가 열 번 말할 때까지 상대방 말에 반박하지 않는다. 이쪽에서 열 번 넘게 사과하는데도 줄곧 화가 나 있다면, 그건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증거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 말 그대로 ‘듣는’ 것이다. 귀를 기울이는 자세는 불같은 화라도 수그러지게 한다.
-고개를 끄덕인다. 나로서는 틀린 말이더라도 상대방에겐 옳은 말일 수 있다. 끄덕이며 듣다 보면 문제의 본질이 보인다.
-“사과의 뜻으로 제가 술을 한잔 대접해도 될까요?” 하고 묻는다. 이것만큼 명쾌하고 효과가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본다.
- KIC 취재협조 하에 <곽세라의 인터뷰 글>에서-
세상 사람들은 가슴에 상처나 못 이룬 욕구가 너무 많아서 남에게 이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하야시 코이치처럼 ‘이기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속으로 내공이 가득 찬 사람이지요.
상처도 욕망도 극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진실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남들의 존경과 축복 속에 더 큰 성공도 가능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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