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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산책로 ◑

신라왕의 계보

by sang-a 2007. 3. 16.

신라

 

1대

박혁거세

(BC57~AD4)

국호를 서라벌이라 함

수도를 금성이라하고 성을 쌓아 국가의 기초를 세움

 

2대

남해 차차웅(4~24)

박혁거세의 맏아들.

석탈해(탈해이사금)를 사위로 삼아 정사를 맡김

 

3대

유리 이사금(24~57)

남해차차웅의 아들. 도솔가를 지음

 

4대

탈해 이사금(57~80)

국호를 계림이라 고침

 

5대

파사 이사금(80~112)

유리 이사금의 아들. 월성을 쌓아 백성을 옮겨 살게 함

 

6대

지마 이사금(112~134)

파사 이사금의 맏아들. 백제의 협조를 얻어 말갈을 물리침

 

7대

일성 이사금(134~154)

농본정책으로 경지를 개간하고 백성의 사치를 금함

 

8대

아달라 이사금 (154~184)

현을 설치하고 도로를 만듬

 

9대

벌휴 이사금(184~196)

탈해 이사금의 손자

 

10대

나해 이사금(196~230)

벌휴 이사금의 손자

 

11대

조분 이사금(230~247)

벌휴 이사금의 손자

 

12대

첨해 이사금(247~261)

벌휴 이사금의 손자. 조분 이사금의 동생

고구려와 국교를 통함

 

13대

미추 이사금(262~284)

김씨 왕가의 시조

 

14대

유례 이사금(284~298)

조분 이사금의 맏아들. 백제와 수교함

 

15대

기림 이사금(298~310)

조분 이사금의 둘째 아들. 국호를 신라로 고침

 

16대

흘해 이사금(310~356)

기림 이사금의 후사가 없자 군신들의 추대로 즉위함

 

17대

내물 마립간(356~402)

중국 문물 수입에 힘씀

 

18대

실성 마립간(402~417)

백성들의 추대로 왕위에 오름.

내물 마립간의 태자 눌지를 시기하여 죽이려다 도리어 피살됨

 

19대

눌지 마립간(417~458)

내물 마립간의 아들. 고구려 묵호자에 의해 불교가 전파됨

 

20대

자비 마립간(458~479)

고구려가 백제를 공격하자 나제동맹을 맺음

 

21대

소지 마립간(479~500)

 

22대

지증왕(500~514)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 사용함.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를 점령함

 

23대

법흥왕(514~540)

율령을 반포함. 이차돈이 순교함. 금관가야를 멸망시킴

 

24대

진흥왕(540~576)

황룡사의 건립을 시작함.

진흥왕 순수비를 여러 곳에 건립함. 대가야를 멸망시킴

 

25대

진지왕(576~579)

 

26대

진평왕(579~632)

 

27대

선덕여왕(632~647)

최초의 여자 왕. 경주 첨성대를 건립함

 

28대

진덕여왕(647~654)

 

29대

무열왕(654~661)

백제를 멸망시킴

 

30대

문무왕(661~681)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켜 삼국통일을 이룩함

유언에 따라 동해 대왕암에 묻음

 

31대

신문왕(681~691)

문무왕의 아들. 만파식적을 만듬

 

32대

효소왕(691~702)

신문왕의 맏아들. 설총을 시켜 이두를 정리함

 

33대

성덕왕(702~737)

혜초가 서역에서 돌아와 '왕오천축국전'을 지음

 

34대

효성왕(737~742)

성덕왕의 둘째 아들

 

35대

경덕왕(742~765)

김대성을 시켜 불국사를 짓도록 함

 

36대

혜공왕(765~780)

경덕왕의 아들.

대공의 난, 김지정의 난 등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짐.

성덕대왕 신종을 만듬

 

37대

선덕왕(780~785)

내물왕의 10세손

 

38대

원성왕(785~798)

독서출신과를 설치함

 

39대

소성왕(798~800)

원성왕의 태자인 인겸의 아들

 

40대

애장왕(800~809)

섭정하던 김언승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시해됨. 해인사를 창건

 

41대

헌덕왕(809~826)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됨. 친당정책을 펼침

 

42대

흥덕왕(826~836)

원성왕의 손자이며 헌덕왕의 동생.

완도에 청해진을 만들어 장보고에게 관리하도록 함

 

43대

희강왕(836~838)

원성왕의 손자

 

44대

민애왕(838~839)

흥덕왕이 죽자 김제륭(희강왕)을 왕으로 내세우고 스스로 상대등이 되었다가 희강왕을 죽이고 왕이 됨

 

45대

신무왕(839)

민애왕을 죽이고 왕이 되었으나 반대파의 저주로 죽음

 

46대

문성왕(839~857)

신무왕의 태자. 장보고의 반란으로 피살됨

 

47대

헌안왕(857~861)

 

48대

경문왕(861~875)

 

49대

헌강왕(875~886)

처용무가 유행하고 사회가 사치와 환락에 빠짐

 

50대

정강왕(886~887)

경문왕의 둘째 아들

 

51대

진성여왕(887~897)

나라가 혼란에 빠짐

 

52대

효공왕(897~912)

정강왕의 아들.

정사를 돌보지 않아 궁예와 견훤에게 많은 영토를 빼앗김

 

53대

신덕왕(912~917)

효공왕이 죽자 후사가 없어 백성의 추대로 왕위에 오름

 

54대

경명왕(917~924)

신덕왕의 태자. 쇠퇴한 국운을 건지려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으나 실패함

 

55대

경애왕(924~927)

포석정에서 연회를 하다가 견훤의 습격으로 자살함

 

56대

경순왕(927~935)

왕건에 항복하여 왕건의 딸 낙랑공주와 결혼하여 경주 사심관으로 여생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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