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곳에는 늘 힘이 있고 꿈이 있다.
반대로
무엇이건 끝이다, 시간이 조금밖에 없다 생각하면 늘 아쉬움이 함께 한다.
그래서, 차분하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때가 이맘때지 싶다.
낭송협회에서 송년의밤을 가졌다.
장충열 샘의 인사말씀과 축하 케잌에 불이 켜지고 시극과 연주 . 낭송 .
판소리에 김상순 명창의 맛깔나는 한 판
김순태 연주가의 색소폰 연주로 다같이 즐겁게 마무리 하던 송년의밤에
작은 추억이 될 몇장의 사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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