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사랑의 섬 by sang-a 2018. 4. 6. 사랑의 섬 김나연 꽃잎들의 맥박 소리로 길을 트는 오동도 불끈대는 푸른 정맥 절벽으로 품어가며 조용히 봄을 휘감는 동백이 사는 나라 -종로문학 18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달과바람 』김나연 '◐ 나연의 서재 (시조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그 언저리 (0) 2018.10.06 난을 그리며 (0) 2018.09.07 중심 잡기 (0) 2018.02.17 살고 지고 (0) 2018.02.01 얼굴 (0) 2018.01.31 관련글 새벽, 그 언저리 난을 그리며 중심 잡기 살고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