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달구경 낮엔 나도 너무 눈이 부셔 이렇게 너랑 얘기할 수 있어 좋아 -나연- 2012. 3. 17. 숙제 몸이 많이 아팠대도 이해 못할거야 분명한 것은 누군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지. 내 인생이니까 - 나연 - 2012. 2. 29. 유혹 저렇게 붉은 입술로 덤벼드는 속내를 모르겠다 가을, 저 요망한 것 -나연- 2012. 2. 16. 가면놀이 나는 그대의 민낯을 보고싶지 않으니 부디 오늘만큼은 그 가면을 벗지 마오 -나연- 2012. 1. 2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