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허망한 사실 하나 믿음의 둑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는 서로 다른 길 앞에 설 수밖에 없다 -나연 2011. 10. 12. 가족 담장도 필요없고 잘못도 용서된다는 이유로 상처를 가장 많이 주는 관계이다. - 나연 - 2011. 9. 15. 기다림 살아 있음에 멈출 수 없는 사랑의 기도 -----나연 2011. 8. 31. 본질의 탓 숲이 우거진 곳에선 누구나 현자(賢子)다 . 나연 2011. 8. 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