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드는 생각 ◑104 형벌 물에 빠진 사람 몸바쳐 구했지만 바다는 오히려 그를 품었네. - 나연- 2012. 1. 14. 사는 일 자식들 보며 가슴을 데우고 머리는 비어있는 통장의 잔고만 읽고 있네 -나연- 2012. 1. 7. 행복의 계단 밟기 딸아이가 인생 다이어리를 선물했다 매일 기록하며 내일을 향해 걸어가자는 - 나연- 2011. 12. 30. 첫 인상 초광속 전파를 타고 음양의 꽃말로 받는 메시지------나연 2011. 10.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