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 예술 ◑95 시조의 맛과 멋 // 이기선 - 오솔길 벤치 2016. 8. 31. 시와 산문의 경계 시와 산문의 경계 우리가 글을 쓰면서 무심코 지나가는 상식적인 생각중의 하나가 시와 산문의 구별이다. 글의 길고 짧음을 구별의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고, 시와 산문의 기능적 요소를 놓고 가름을 하기도 하며 다루고 있는 주제의 복합성 여부로 시와 산문을 나누기도 한다. 시의 요소.. 2016. 8. 29. 시조의 맛과 멋 // 이유란 - 패랭이꽃 2016. 8. 24. 시조의 맛과 멋 // 박형주 - 아버지 2016. 8. 20. 이전 1 2 3 4 5 6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