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대통령이 쓴 시조 ( 김대중 ) 옥중단서 면회실 마루 위에 세 자식이 큰 절하며 새해와 생일 하례 보는 이 애끓는다 아내여 서러워마라 이 자식들이 있잖소 2018. 9. 9. 대통령이 쓴 시조 (박정희 ) 거북선 남들은 무심할 제 님은 나라 걱정했고 남들은 못 미친 생각 님은 능히 생각했소 거북선 만드신 뜻을 이어 받드옵니다 2018. 9. 8. 대통령이 쓴 시조 (이승만 ) 전쟁중의 봄 거리엔 벽만 우뚝 산 마슬엔 새 밭 매고 전쟁이야 멎건 말건 봄바람 불어 들어 피 흘려 싸우던 들에 속잎 돋아 나온다 2018. 9. 8. 일본 나오시마 떠올리게 하는 ‘섬 속의 섬’ 고흥 연홍도 한국 최초의 '예술 섬'... 마을 전체가 미술관 일본 나오시마 떠올리게 하는 ‘섬 속의 섬’ 고흥 연홍도 18.08.29 11:44l최종 업데이트 18.08.29 11:44l 이돈삼(ds2032) 큰사진보기 ▲ 연홍도 바닷가에 설치된 미술작품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섬 속의 섬' 연홍도 곳곳에 미술작품이 설치돼 있다. .. 2018. 9. 8.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