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된 그림. 그림이 된 詩
종로미술협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화전이
시화집 < 종 > 과 함께 오늘부터 30일까지
운현궁에서 열린다.
시화전이 끝나고나면 < 종 >은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이 열리는 구월에는
아 ~
귓볼을 건드리는 바람도
이마에 내려앉는 햇살도 참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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