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12월의 행복 수고한 서로에게 따스한 말을 건네고 좋은 일에 내 일처럼 기뻐함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 한 쪽의 떡과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꽤나 어울린다.^^ 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송년의 날 출판기념회까지 곁들여준 문협 가족들이 감사하다. 시간은 빠르게 달리고 몇 분 선생님들.. 2017. 12. 20. 중요한 결정 중요한 결정은 혼자의 많은 생각보다 여러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옳을 때 있다. -나연 2017. 12. 19. 2017 낭송문학의 밤 12월의 하늘은 마알간 얼굴을 하고선 그 속내는 얼마나 차가운지 하루가 지날 때마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아침으로 오곤 한다.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회 송년의 밤이 " 시와 사랑의 울림 "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장충열 위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케Ǿ.. 2017. 12. 11. 위안의 당신 위안의 당신 김나연 눈발로 담금질 하는 12월이 오고 당신은 오래된 소나무로 있습니다 저무는 하루에 군불이 피면 다문다문 꽃비에 봄 부르는 정원 시간이 늙어가는 날 내 고요한 사랑이여 동대문 도서관 문집 < 글향기 > 2017. 12. 5.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