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책속의 명언 [ 아름다운 우정 ] 기원전 4세기경, 그리수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피시아스에게 작별 인.. 2017. 11. 29. 스팸 신고 문협 가족중 부고가 있어 충주에 다녀왔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교회에서 나와 기도중이었다. 기도가 끝나고 벌겋게 부운 눈으로 우리를 대하는 모습을 보니 확 하고 슬픔이 전해온다. 그 시기가 언제이건 부모와의 이별은 슬프게 마련이겠지만 오랜 기간 병석에 누워계시다 가시는 길.. 2017. 11. 28.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 정 약용 - [0] 2017. 11. 21. 전주 한옥마을 한옥마을에 가면 어쩌면 우리의 하루가 더디 흐를 수 있으니 남들보다 우리는 늦게 갈 수도 있겠다? - 어디를 ? ^^ 성공하기 위해서 쉬임없이 달리고 있는 그 곳에 혹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하여 잠자는 시간도 아까울지 모르는 곳에 전주국악방송 95.3MHZ 술만드는 과정 예상과는 달리 북적.. 2017. 11. 19.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