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한려수도를 한눈에 경남 사천 저물 무렵, 경남 사천의 바다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있는 각산에서 내려다본 실안 해안과 마도의 모습. 실안 해안은 낙조 풍경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경남 사천. 다양한 색의 불빛으로 반짝이는 곳입니다. 삼천포 앞바다에 물드는 노을도 그렇고, 남해도로 건너가는 다리에 밝히.. 2018. 2. 6. 기도의 보금자리에서 무술년이 시작되고 거칠게 호흡하는 세상과 싸우는 동안 2월이 되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고 많은 이유로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가진 것 없어도 마음 나누며 따뜻한 인정으로 살아가리라는 생각도 잠시 나는 어제도 오늘도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 2018. 2. 1. 위선자 위 * 로가 필요한 순간은 많지만 선 * 뜻 말하기란 쉽지 않아 자 * 신이 초라하고 작게만 생각되니까 2018. 2. 1. 배려 나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가끔씩 돌아보는 것 - 나연 2018. 2. 1.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445 다음